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키 스타디움 (문단 편집) === 먹거리 === *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는 'Lobel's of New York'라는 구장 내에 마련된 정육점에서 만드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쇠고기 샌드위치가 있고, 아예 고급 레스토랑까지 구비되어 있다. * [[애런 저지]]가 초대형 스타가 되고 장기계약을 맺으며 주장까지 된 현재는 99버거라는 것을 주력으로 팔고 있다. 약 20달러이며 맛은 그냥 평범한 수제버거인데, 99번이 꽂힌 이쑤시개 깃발을 버거에 꽂아주며, 99까지 카운트업되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고 경기당 99개만 한정판매했'''었'''다. 그러나 인기가 워낙 높아 언젠가부터는 슬쩍 99가 되면 다시 1로 되돌려(...)버리고 다시 센다. 그래도 무한정 파는 것은 아니고, 한번만 되돌려 경기당 총 198개만 판매한다. 홈플레이트 뒤쪽 2층에 위치해있으며, 줄이 긴데, 그냥 어영부영 줄을 서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결제 줄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게 오른편에서 먼저 결제부터 하고 왼편에 줄을 서서 번호대로 버거를 받아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20분씩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99개가 다 팔려 버거를 못 사는 참사가 날 수 있다. * 핀 스트라이프 에일이라는 핀스트라이프 무늬에 양키스 로고가 크게 박힌 캔맥주도 맛이 훌륭하다. 따로 안주가 필요 없을 정도의 맛을 자랑한다. * 하술되어 있지만 경기장 내 물가가 살인적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높다. 23년 기준 맥주 500mL 캔은 세금까지 '''16달러'''이며, 콜라 500mL는 '''5달러'''--그마저도 펩시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타공인 야구장 간식인 [[크래커 잭]]이 '''7달러''', 그냥 빵에 핫도그도 무려 '''11달러'''이다. 양키 스타디움에 방문해 술과 안주를 곁들여 야구를 즐긴다면 금방 티켓값보다 음식값을 더 내게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